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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혁신 뭐가 바뀌나

{앵커:여야 모두 국회의원 기득권
포기를 시작으로 정치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부산 경남 정치환경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야 모두 정치혁신안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 포기등의 기득권
내려놓기에 일부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지도부는 국민여론을
고려할때 물러설 공간이 없다며
강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여야의 정치혁신은 기득권
포기에서 나아가 정당과
공천개혁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여야 정치혁신 경쟁의 핵심은 공천과
선거구 개혁입니다.

공천개혁은 주민들과 당원에게
공천권을 돌려주는 상향식공천으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상향식공천을 놓고
당원과 주민의사 반영비율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논의중입니다.

여야가 완전국민경선제에 합의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에따라 부산 경남에서는 차기
총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현역의원은 물론 전직의원들이나
정치신인들이 중앙당보다는
표밭관리에 매달리는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거구획정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개선이 불가피합니다.

부산은 영도와 서구가 어떤 형태로든
통합해야 하고 기장과 양산 지역은
분리가 필요합니다.

선거구획정 권한은 여야모두
중앙선관위등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도와 서구가 통합할경우 새누리당
김무성대표와 유기준의원이
정면승부를 벌여야 합니다.

분리될 가능성이 높은 양산과 기장은
현직 단체장이나 전직의원등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입니다.

여야 당지도부는 기득권포기에
반발하는 의원들을 상대로
상향식공천등을 매개로 설득작업에
나섰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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