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헤어진 애인을 위치추적기로 추적하고, 폭행한 혐의로 50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7월 초 부산 명지동 헤어진 애인 32살 김모 씨 주거지에 찾아가 차량에 GPS 위치 추적기를 부착해 따라다니고 최근에는 흉기로 위협하고, 얼굴 등을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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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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