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백인 경관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린 것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CNN은 불기소 결정 이틀째인 어제 하루 동안 수도 워싱턴과 37개 주 그리고 캐나다에서 130회 이상의 항의 시위가 열렸거나 계획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약탈과 방화가 이어졌던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는 61명이, 인접한 세인트 루이스시에서는 21명이 난동을 부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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