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인터넷으로 마약 판매 게시글을 올려 현금을 가로챈 혐의로 20살 장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8개월 동안 인터넷 게시판에 필로폰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23명으로부터 1100만원 상당을 계좌로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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