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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 '초석잠' 수확

{앵커:뿌리 끝에 다슬기 모양을
닮은 덩이 줄기 식물이
'초석잠'인데요.

노인성 치매예방과
뇌기능향상에 탁월한 바로 이
'초석잠' 수확현장을
최광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지리산 자락의 산청 '초석잠'
수확 현장입니다.

감자를 캐듯이 비닐을 걷고
줄기와 잎을 걷어내면 '초석잠'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초석잠'은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콜린과 페닐에타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이 성분은 노인성 치매나 뇌경색,
기억력 향상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제수호 재배 농민/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초석잠'하면 이제 많이 알게됐어요 "들어 보았다. 먹어 보니 좋더라" 그래요..}

'초석잠'은 물이 잘빠지는
비옥한 토양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석잠'은 날 것으로 먹어도 좋고
차를 만들어 마시기도 합니다.

장아찌로도 만들어 먹거나
분말은 우유나 요구르트에 타서
먹기도 합니다.

{양재혁 재배 농민/이 작물은 순수한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것이에요 한번은 욕심을 부려서 비료를 줬어요. 100% 다 죽었어요..}

'초석잠'은 아직까지는 보급이 많이 안돼 생산 농가가 적은 편입니다.

초석잠 1kg은 현재 2만원에서
2만2천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치매예방과 기억력 향상에 효능이
알려진 '초석잠'이 노인부터 어린이
층까지 나이에 구분없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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