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양식어업인 단체가 상품 가치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설량 감축에 합의했습니다.
경남도는 내일(27일) 통영시 수산기술사업소에서 5개 양식어업인 단체와 앞으로 3년안에 양식장 시설의 20%를 감축하는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협약에 참여하는 단체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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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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