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시도 20대, 경찰 설득끝에 구조

인터넷 게시판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는 20대가
경찰의 설득 끝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어제(26) 오후 3시 쯤
창원 월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하겠다는 글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파트 24층 복도 난간에 앉아 있는 22살 하모 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을 앓던 하 씨가
투신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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