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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면역력 키우면 건강 보인다

각종 질병을 예방하려면 면역력 증강이 필수죠.

하지만 과로와 영양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분들 적지 않은데요.

오늘은 면역력에 대해 알아봅니다.

{강성주 해운대 서강약손한의원 원장/ 체형발달비만연구소 자문위원, 동의대 한의대*고신대 의대 졸업, 내과전문의*소화내시경 전문의 취득, 노인병학회 회원}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몸의 방어력이 무너져서 감기와 독감에 잘 걸리게 됩니다.

춥고 건조한 겨울날씨에는 피부 손상이 회복되지 못해서 피부노화도 촉진됩니다.

그리고 대상포진, 방광염, 아토피도 훨씬 더 잘 걸리게 됩니다.

류마티스, 건선, 섬유 근육통 같은 80종류의 자가면역질환도 면역력과 상관이 아주 많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 인체의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도 감소하게 됩니다.

실제로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약해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6배로 강해진다고 하는데요.

면역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는 팔강검사기를 통해서 몸의 활성도를 검사하게 되고, 전통적인 한방 진단법인 진맥과 복진을 하게 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한방치료는 크게 침과 한약으로 나뉘게 됩니다.

침은 백혈구와 림프구를 활성화 시키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해서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켜줍니다.

뜸을 시술하기도 하는데요. 뜸은 체온을 높여주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면역력을 근본적으로 올려주게 됩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가장 확실하게 올려주는 방법은 한약복용입니다.

한약 중에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가장 유명한 처방은 공진단입니다.

공진단은 세포재생을 활성화시키고 체력도 좋아지게 해서, 면역력이 아주 떨어진 분들게 많이 처방합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결 유지는 물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중요하죠.

또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는 줄이되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은 피해야 합니다.

평소 환절기만 되면 감기부터 걸리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은 유자차입니다.

매일 저녁에 뜨거운 물에 유자차를 녹여서 수시로 먹이게 되면, 감기와 비염 예방에 좋습니다.

그리고 생강계피차도 좋습니다. 생강과 계피를 1:1로 넣고 물과 함께 팔팔 끓인 후 식혀서 드시면 되는데요,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하는 게 좋습니다.

마스크를 하고 활동하면 체온이 쉽게 올라가서 백혈구나 림프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또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같은 당분이 많은 음식은 비타민의 흡수를 방해해서 면역을 떨어뜨리기 쉽습니다,

또 맵고 짠 음식은 몸을 붓게 하고 미네랄이의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에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차 한 잔만 잘 마셔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나른한 오후, 피로를 풀어주는 대추차나 기관지 보호해주는 모과차는 어떠신가요?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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