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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송-해삼 양식 첫 성공

{앵커: 동해안에서 바다물을 가두어
양식하는 축제식 양식장에서
처음으로 해삼 양식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비용도 거의 들지 않고
적조등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TBC 대구방송
이혁동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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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포항시 구룡포읍의
축제식 양식장입니다.

어업기술센터와 어민들은
지난 4월 이곳에서
15그램 크기의 돌기가 있는
어린 해삼 3만 5천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90% 이상이 생존해
내년 4월이면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류진석/ 수산업 }

그동안 해삼은 종묘를 생산해
바다에 뿌렸지만
축제식 양식장에서 양식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이일대 12개 축제양식장에 해삼 양식 단지를 조성하고
독도의 홍해삼 양식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이석희/경북도 어업기술센터 소장}

해삼은 연간 4조원대의
중국 해산물 시장에
수출되는 수산물 가운데
가장 경쟁력이 높습니다.

특히 해삼양식은
일반 물고기처럼 사료를 주지 않고 해수교환만으로 가능해
생산액의 80%이상을
순 이익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한중FTA가 시행되면
중국 수산물 수출의 새로운
전략 품목으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tbc이혁동입니다.

임택동 PD
  • 임택동 PD
  • ma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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