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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공소시효 코 앞, 검찰 수사 막바지

{앵커:선거법 위반 혐의가 불거진
이홍기 거창군수에 대해 검찰이
기소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내일(4)이 지난 6*4지방선거 공직선거법 공소시효 마지막 날인데,
선거 사범에 대한 검찰 수사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보도에 이태훈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달 27일
당초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던 이홍기 거창군수.

그러나 조사가 하루종일 이어지면서
당초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지만
조사가 진행되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바꼈습니다.

검찰이 이미 구속한 거창향우회 연합회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이군수가 개입된 정황을
조사를 통해 확인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검찰은 빠르면 오늘안에 이 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군수가 기소돼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기자 2명에게 현금을 건넨
김맹곤 김해 시장 역시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법원의 판단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선거공보에 체납내역을 누락한 혐의로 기소된 하학열 고성군수는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고 항소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경남에서는 선거법 위반 혐의자
320명 가운데 163명이 기소됐고
155명은 불기소됐습니다.

홍준표 도지사의 지지자가
산악회 회원들에게 수억원을 돌렸다는
진정건 관계자 2명의 기소 여부는
아직 결론나지 않았습니다.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내일로 다가오면서 선거사범에 대한 검찰 수사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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