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울산방송-“파도소리 들으며 벽화 즐긴다”

{앵커: 이번주말에는 동해안 나들이에
나서는 건 어떨까요?

국내 최대의 벽화마을과 부채꼴 주상절리, 파도소리 바닷길이 어우러진 경주 읍천항을 소개합니다.

UBC 이달우 기잡니다.}

======
{리포트}
항구에서 출항을 기다리는 어선들이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합니다.
마을 담장 곳곳에 알록달록 그려진 벽화들이 정겨움을 더해줍니다.

220여 점의 이야기와 그림을 품은 국내 최대의 벽화마을엔 주말마다 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어민들이 직접 잡은 자연산 어패류를 파는 직판장과 횟집도 인깁니다.

{조학채/경주 읍천항 어촌계장 "벽화마을이 이쁩니다. 집집마다 벽화가 그려져 있고요. 해산물은
바다에서 어민들이 직접 잡아와서 직판장에 가면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파도소리와 함께 빼어난 해안 절경을 감상하면서 1.7km의 둘레길을 걷다보면 몸도 마음도 맑아집니다.

{배해진/충북 청주시 "도시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바다를 걸으니까 파도소리도 너무 상쾌하고 머리도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

친구와 연인, 직장 동료들과 함께 32m의 출렁다리를 건너는 것도 색다른 재밉니다.

마그마가 여러 방향으로 냉각되면서 생긴 부채꼴 모양의 주상절리는 추억을 담는 명솝니다.

천연기념물 536호로 지정된 이 주상절리는 마치 해국이 바다를 수놓은 것과 같아 동해의 꽃으로 불립니다.>>

아름다운 해안풍경과 신비로운 주상절리, 파도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경주 읍천항이 새로운 힐링코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비씨 뉴스 이달우 입니다.

임택동 PD
  • 임택동 PD
  • mao@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