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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완벽한 복귀, 부산KT 승

{앵커: 어제 열린 부산KT와 서울삼성의
경기는 연장의 연장을 거듭한
피말리는 접전이었습니다.

결국 승부는 부상에서 돌아온
조성민이 해결사 역할을 하면서
KT가 값진 승리를 챙겼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70대67로 KT가 앞서가던 4쿼터.

7.2초를 남겨놓고 삼성의 이정석이
극적인 동점 석점슛을 림에 꽂습니다.

결국 마지막 로드의 슛이 불발되면서
승부는 연장전으로 들어갔습니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이어지던
연장 막판.

또 한 번의 거짓말 같은 장면이
연출됩니다.

79대79 동점에서
마지막 볼을 건내받은 로드가
버저비터와 동시에 덩크를 했습니다.

하지만 심판 합의 끝에
간발에 차로 덩크는 무효가 됐습니다.

결국 승부는 2차 연장으로 들어갔고,
해결사는 부상에서 돌아온
조성민이었습니다.

종료 1초를 남겨놓고
상대방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3개를 얻었습니다.

초구는 림에서 벗어났지만,
2구와 3구를 차분히 성공해
경기를 끝마쳤습니다.

조성민은 올 시즌 첫 출전한 경기에서
17분 동안 19득점을 올리며
완벽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피말리는 접전에서 승리를 따낸 KT는
안방에서 1승을 추가하며
단독 5위로 올라섰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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