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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경남도지사 첫 '등산 회동'

{앵커:
서병수 부산시장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취임이후
처음으로 양 시도 고위간부들과 함께 화합의 등산회동을 가졌습니다.

두 단체장은 2028년 하계 올림픽
공동유치에 나서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도지사님 어서오십시오!}
서병수 부산시장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포옹을 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등산길은 가벼웠지만 나눈 대화는
묵직했습니다.

등산 초행길에서부터 서 시장은 먼저 2028년 하계 올림픽을 공동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서병수/부산시장}

흔쾌히 동의한 홍 지사는 울산시에도 공동유치를 제안하자며 거들었습니다.

{홍준표/경남도지사}

또 두 단체장은 부산 경남 울산이
협력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경제구역을 만들자는데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서병수/부산시장}

{홍준표/경남도지사}

두 단체장은 특별한 의제를 놓고
만나지는 않았지만 현안 문제를
자연스럽게 논의했습니다.

빨간 모자와 빨간 외투, 빨간신발까지 홍준표 경남도지사 자신의
상징인 빨간색 등산차림이었습니다.

서병수 시장은 상하의가 모두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어서 묘한 조화를 이뤄습니다.

시민들은 모처럼 부산을 찾은
홍지사를 환대했습니다.

두 단체장이 고위간부들을 대동하고 만난 것은 취임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한시간 반가량의 산행이
부산경남 화합의 마중물이 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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