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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어깨펴고 다니세요

{앵커:추운날 출퇴근길 외투속으로
고개가 들어갈 듯 잔뜩
움츠린 분들 많이 보이시죠,

습관이 되면 이른바
거북목증후군으로 불리는
만성 통증에 시달리게 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요즘.

거리로 나서면 자연스럽게
몸이 움츠려듭니다.

이때 고개가 앞으로
빠져나오는 경우가 흔한데
잘못된 자세가 계속되면
목이나 어깨결림 현상이
찾아옵니다.

{인터뷰}
{수퍼:최효종/창원시 중동}
"처음 목이 불편했는데 지내다
보니까 어깨도 아프고,,"

특히 겨울철은 활동량이 줄어
관절이나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인터뷰}
{수퍼:신호동/신경외과 전문의}
"겨울철 온도 떨어져 혈류순환
느려지고 손상된 조직은 회복이
더디고 통증 지속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장기간 방치하면
잠을 오래 자도 개운하지 않고
만성 어께통증과 함께
심할경우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개가 1cm 앞으로 나올때마다
목에 하중이 2~3kg씩 늘어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여서
바른자세는 필수입니다.

또 외출할때는 보온에 신경쓰고,
목을 따뜻하게 하면
체온이 1도 이상 높아지고
내복을 입으면 3도 가량
체온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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