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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이어 구제역 차단, 방역당국 비상

{앵커:지난 달 경북 경주에서 AI가 발생하면서 도내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작업이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구제역까지
다시 살아날 기미가 보이는 등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잡니다.}

{리포트}
경남의 대표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입니다.

방역차가 도로를 오가며 연신
소독약을 뿌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경주의 한 식당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일주일에 한 두차례하던
방역 횟수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황보원/경남도 축산진흥연구소중부지소장}

철새 도래지를 찾는 탐방객은 물론
식당, 재래시장에 대한 방역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AI 여파로, 이달 초 열려고 했던
창원 주남저수지 철새 축제는
전면 취소됐습니다."

따오기 57마리가 있는 따오기복원센터는 지난달부터 아예 외부인 출입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합천에 이어 최근에는
충북 제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은 다시 비상 체제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재경/경남도 축산과장}
"분변 검사를 철저히 해서 확산 차단에 총력"

추위도 모자라, AI와 구제역 차단까지
축산농가의 삼중고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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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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