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양주 상습절도 50대 구속

부산진경찰서는
주류 배달차량에서 고가의 양주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59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월
부산진구 모 호텔 앞에 세워둔
주류 배달차에서 양주 2상자를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460만 원 상당의 양주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훔친 양주 일부는 자신이 마시고
나머지 재래시장에 헐값에 팔아 치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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