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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당권경쟁 본격화

{앵커:내년2월 전당대회를 앞둔
새정치민주연합의 당권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부산의 문재인 조경태의원도
출마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끌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정치연합 당권경쟁에 문재인
조경태 박지원 정세균의원등이
도전장을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대위원인 문재인의원등은 다음주초 전당대회 룰이 결정되는 만큼
이번주말 비대위원직을 사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내 최대계파인 친노그룹의 지원을
받는 문재인의원은 당권 대권
분리론이나 계파갈등이 깊어진다는
등의 출마반대 목소리가
걸림돌입니다.

하지만 위기의 당을 구하기 위해서는
책임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내세워 출마를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찍부터 당권도전을 준비해온
조경태의원은 계파청산을 주장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배재정/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새정치연합 당권경쟁의 최대 변수는
선거인단 구성비율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입니다.

전당대회 준비위는 당원 80%에
국민 20%라는 기존 롤 변경을
논의하고 있지만 후보마다 입장이
제각각입니다.

절반이 넘는 당원이 호남에
편중된만큼 결국 호남민심이 결정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극심한 계파갈등으로 위기에 빠진
새정치민주연합의 당권이
실력있는 계파수장에게 돌아갈지
아니면 계파청산을 외치는 대안세력이 등장할지 주목됩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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