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부산 북형제도 앞바다에서 선장 67살 최모 씨가 타고 있던 2.17톤 어선이 스크류에 그물이 감겨 표류하다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양서는 경비정을 급파해, 그물을 풀고 어선을 송도항으로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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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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