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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양산 가까워진다

{앵커: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던 남해고속도로
냉정*부산구간 도로 3곳이
확장*신설돼 오늘 완전 개통됐습니다.

무려 6년을 끌어온 확장 신설공사인데 이로서 부산과 김해, 양산이
한층 가까워지게 됐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이면
극심한 정체로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남해고속도로.

하루 평균 10만대의 차량이
드나들어 수도권과 견줄 정도로
통행량이 많은 곳입니다.

{윤규현/창원시 양덕동}
"양산 가려면 대저까지 들어가야 해서 출퇴근 시간대는 특히 불편"

매번 막히는 고속도로 인줄
알지만 마땅히 다른길도 없었던
냉정에서 부산까지 3개 구간에
숨통이 튀였습니다.

"김해분기점에서 대동분기점까지
10킬로미터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가 새로 놓였습니다."

5Km가량 거리가 단축됐고
통행시간은 30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해선 서김해나들목에서
대저분기점까지 17.1km구간,

남해 2지선 서부산영업소에서
서부산나들목까지 19.8km가 확장됐고

김해에서 대동을 연결하는
중앙지선 양산방면 구간은
신설 개통됐습니다.

양산 물류기지를 오가는
대형차들로 극심한 정체를
빚었던 대동요금소의
교통흐름도 한결 수월해 졌습니다.

{이재인/한국도로공사 냉정부산건설사업단장}
"부산, 김해, 양산 교통란 해소로
연간 천 9백억원 물류비 절감"

무려 6년을 끌어온
냉정*부산간 확장공사가 마침내 끝나 부산, 김해, 양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만성 체증이
대폭 줄어들게 됐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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