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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추울수록, '노로바이러스' 기승

{앵커:식중독과 장염은 여름에만 걸리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겨울에도 흔히 발생합니다.

추우면 추울수록 기승을 부린다는 노로바이러스 때문인데 기온이 뚝 떨어진 요즘 개인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2살 미주는 급성장염 증세로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미주와 같은
증세로 학교를 못 나오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단순히 체한 줄로 알고 병원을 왔다가 급성장염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처럼 겨울철에 급성장염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원인은 바로 노로바이러스 때문입니다.

여름철 장염과 식중독은 세균이 원인이지만,
겨울철은 노로바이러스가 주범입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활발히 활동합니다. 추우면 추울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요즘처럼 기온이 뚝 떨어진 시기에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주로 위생상의 문제가 원인인데,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는다던지,
식수나 음식물을 매개로 전염됩니다.

따뜻한 물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입니다.

{이화모/본메디여성아동병원장
"익히고 끓이면 금방 죽어"}

노로바이러스는 식당,학교 등에서 집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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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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