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서 가스중독 추정 2명 숨져

오늘 오전 9시 15분쯤
경남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의
한 빌라 2층 70살 박모씨 집에서
박씨와 사위 42살 나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함께 잠자던 가족 4명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박씨 집에는 박씨 부부와
김장을 하러온 박씨의 딸 부부 가족 등 6명이 함께 거실에서 전기장판을 켜 놓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가스 보일러 연통이 심하게
그을려 있던 점으로 미뤄
가스중독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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