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비상 근무, 이상 징후 없어

해커들이 원전가동 중단을 요구한 시한인 오늘, 고리 등 전국 4개 원자력 본부는 밤샘 비상근무를 하며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어제부터 3개 발전소별로 비상상황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근무에 들어가 원전 가동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습니다.

고리원전은 이와함께 제어시스템을 외부와 분리하고, 원전 주변의 검문검색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원전측은 해커들이 심어뒀을 바이러스가 실행되더라도 수동 운전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원전 가동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상철  
  •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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