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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신입생 유치 파격 제안 잇따라

{앵커:지역 대학들이 학생 유치에
사활을 걸면서 파격적인 혜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주간의 부산경남권 교육 관련
소식을 전성호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지역 대학들이 학생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동의대는 신입생 전원에게 특별장학금 10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라대도 수시와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에게 등록금 100만원을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경성대는 일부 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비 전액 지원 등의
혜택을 내걸었고

인제대도 지역별 학교장 추천으로
입학한 학생 가운데 일부에게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지역 대학들의 이같은 파격적인
지원 공약은 출산율 저하로 학생들이
갈수록 줄고 있는데다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서울로 유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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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부산 지역 학교 구성원들이
원하는 교장을 초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해당 학교 구성원들이 원하는
교장을 추천하고 해당 교장이 동의할
경우 그 학교에 임명하는
학교장전입추천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교원 기피 대상지역 학교와
혁신학교는 특정 학교장을 지목할 수 있고 교원들이 선호하는 지역은
교장에 필요한 요건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교육계에 적지않은
변화를 몰고 올 전망입니다.
#####

경남지역의 명예퇴직 교사의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경남의 내년 명예퇴직 신청
교원은 모두 79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4명보다 두배 반이나
늘었습니다.

최근 추진되고 있는 공무원연금법
개정 추진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명예퇴직 신청자는 늘고 있지만
교육청 예산에 한계가 있어 퇴직
신청자의 절반 정도만 퇴직이 가능해
명퇴 신청자의 수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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