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는 오늘(24) 도시철도 지하상가 사업시행자, 부산여성소비자연합과 공동으로 소비자 권리보호에 관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협약에는 지하상가 입점 업주를 대신해 서면역과 남포역,범일역,덕천-숙등역 지하상가를 운영한 업체 4개 사업자가 참여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는 지하상가에서 구매한 상품의 교환과 환급을 둘러싼 분쟁은 삼자가 참여하는 조정위원회를 거쳐 해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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