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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T, 연패 끊고 6위 유지

{앵커: 프로농구 부산KT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진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2쿼터 단 3득점에 그치는 부진에도
선수들의 집중력으로
2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KT 선수들의 몸은 가벼웠습니다.

조성민은 석점포로 포문을 열었고,
로드는 파괴력 넘치는 덩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위기도 있었습니다.

2쿼터 동부가
김주성과 사이먼을 앞세워
추격하는 동안,
KT는 단 3득점에 그치며
역전까지 허용했습니다.

3쿼터부터 이어진 팽팽한 승부는
KT의 외곽포가 살아나면서
기울었습니다.

이영훈과 오용준의 연속 석점포로
점수차를 벌였습니다.

4쿼터에는 영맨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재도는 빠른 발을 이용한
재치 넘치는 슛으로
동부의 수비를 허무러 뜨렸고,

루키 박철호는 승리의 쐐기를 박는
중거리슛을 터트렸습니다.

김승원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로드는 15득점 8리바운드,
조성민도 13득점으로
슛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올 시즌 동부와의 네 번째 대결에서
69대61로 승리한 KT는
2연패 사슬을 끊고
6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T는 내일 KGC와의 원정경기에서
단독 6위를 노립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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