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법 개인파산 처리율 200%

한 부장판사의 취임 이후,
창원지법 파산부의 개인파산 사건처리율이 200%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전대규 부장판사는 지난 3월 부임 이후, 파산부 재판장이 개인파산 사건을 거의 맡지 않는 관행을 깨고
후배 판사 2명과 함께 개인파산 사건을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결과,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3천 5백여건에 육박했던 창원지법 개인 파산 미제사건이 1년만에
천여건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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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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