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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내가 책임진다"

{앵커: 와이드 스포츠입니다.

부산 아이파크의 임상협이
군입대로 다음 시즌부터
전력에서 제외됩니다.

하지만 임상혁의 공백은 걱정말라며
당찬 포부를 밝힌 선수들이 있는데요.

바로 신인 이규성과
포항에서 이적한 배천석입니다.

김종우 아나운서가
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리포트}
8위로 올 시즌을 마감하며
상위 스플릿 리그 진출에 실패한
부산 아이파크!

내년에는 주전 공격수 임상협이
군 입대로 전력에서 제외되며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윤성효 감독은
포항 출신 공격수 배천석이
충분히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성효 / 부산 아이파크 감독}

배천석 역시
겨울 동안 몸을 만들어
다음시즌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배천석/부산 아이파크}

부산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후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부산에 입단한
이규성 역시 내년에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아직 체력적으로는 부족하지만
스피드와 뛰는 양은
기존 프로선수와 비교해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이규성은 신인의 패기로
매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규성/부산 아이파크}

임상협의 군입대로 생긴 공백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기회로 삼으려는 배천석과 이규성!

내년 봄이 오길 기다리며
땀 흘려 준비하는
두 선수의 겨울이 뜨겁습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앵커:
어르신들에게는
운동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겨울철입니다.

하지만 건강도 챙기고
정도 나눌 수 있는
안성맞춤의 스포츠가 있습니다.

탁구를 좀 더 쉽고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라지볼 탁구인데요.

어떤 운동인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부산의 한 탁구장.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탁구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최고령 80대 할머니는
나이를 잊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주거니 받거니
손발이 척척 맞는 복식은
재미가 두 배입니다.

{표창호/ 회원}
"공이 천천히 오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이 흥미있게."

{김순임/ 회원}
"항상 여기 오고 싶은 생각이 들죠."

노인들이 쉽게 즐길 수 있게 만든
라지볼 탁구.

공은 일반 흰공보다 더 크고
눈에 잘 띄는 노란색입니다.

라켓도 얇고 가볍워
무게 부담을 줄였습니다.

"저도 잠시 라지볼 탁구를 쳐봤는데요. 흰 공보다 반발력도 낮고 속도도 빠르지 않아서 어르신들이 하기에 안성맞춤 운동입니다."

특히 노화로 약화된 반사신경이나
균형 감각을 키우고,
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즐겁고 건강한 노년 생활이
중요해진 요즘.

라지볼 탁구가 새로운 힐링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창원LG가
어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습니다.

창원LG는 23득점을 올린
문태종을 앞세워
전반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25득점을 폭발한 양동근과
문태영의 석점포가 터지면서
결국 97대102로 패했습니다.

어제 패배로 창원LG는
또 다시 연패에 빠지며
8위에 머물렀습니다.

{앵커:끝으로 이번 주말 예정된
부산, 경남의 체육 행사들
소개해드립니다.}

2014 부산광역시장기
생활체육 야구대회가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모레 일요일 결승전을 갖습니다.

17회째를 맞이한 경남도지사배
생활체육 패러글라이딩대회가
같은 날 일요일 함안군 자양산에서
펼쳐집니다.

{앵커: 2014년 마지막 금요일이면서
주말의 시작입니다.
활기찬 아침 열어 보시고요.
지금까지 와이드 스포츠였습니다. }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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