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전산장애…어젯밤 늦게 복구 완료

전산장애로 물류수송에 차질을 빚었던 부산항 화물정보시스템이 어젯밤 늦게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시작된 항만물류정보망 오류는 부산항 신항의 경우 저녁 6시쯤에,북항은 저녁 9시40분쯤 복구가 완료되면서 컨테이너 하역작업이 최대 5시간이상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물류정보망 접속 폭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지만,접속 폭주의 원인에 대해서는 해커 소행이나 기계 결함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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