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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속 공장화재 잇따라,왜?

{앵커:현재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대기가 무척
건조한 상태인데요,

이런 가운데 특히 공장화재가,
그것도 휴일마다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그제 저녁 8시쯤 김해에 있는
과일 선별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하고 아무도 없는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1개동 절반이 타고
소방서 추산 3천여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공장관계자/"전선 피복이 벗겨저서 누전되면서 불꽃이 난 걸로(추정돼)"}
"전기 누전추정으로 보인다"

화재가 난 김해 지역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부산,창원,양산 등지에도
(오늘 새벽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부산경남지방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처럼 특히 공장 화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저녁에는
경남 양산의 한 숯제조 공장에서도
불이나 소방서 추산 35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3일에는
인접한 함안지역 담요공장과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 휴일마다 공장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백승한/김해소방서 상동119안전센터}
"직원들 퇴근할 때 전기확인과 숙당직실 전열기구 확인하는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

겨울철 화재의 40%가 공장화재에
집중되고 한번 발생하면 피해 규모도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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