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차량 사고, 화재로 번져

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 금정구의 한 산복도로를
달리던 음주 운전자 차량이
돌부리에 부딪히면서 전복됐습니다.

운전자 등 4명은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사고가 차량 화재로
이어지면서 소방서 추산
1천3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운전자 20살 배 모 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정지수준인
0.054%로 측정됐습니다.

경찰은 범어사로 바람을 쐬러
가던 길이라는 운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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