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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스포츠, 달라지는 것들

{앵커: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지구촌 큰 스포츠 행사들이 많았던
지난 해와 달리 새 해에는
국내 프로 스포츠가 변화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갑니다.

2015년 스포츠에는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가장 먼저 프로야구에
식구가 늘었습니다.

막내구단 KT 위즈가
1년 간의 리허설을 마치고
1군 무대에 등장합니다.

10구단 체제로
팀당 경기수는 144경기로 늘고,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휴식일도 사라졌습니다.

포스트 시즌 방식도
와일드 카드제로 바뀝니다.

4위와 5위가 와일드 카드 결정전을
치르는데, 4위에게는
1승 어드밴티지가 주어져
1차전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2차전 없이 곧바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됩니다.

K리그 클래식 승격은
더욱 치열해집니다.

서울 이랜드가 가세하면서
종전 10개 팀에서 11개 팀이
1부 리그 승격을 두고
경쟁을 펼쳐야 합니다.

한편 홀수팀 운영으로
매 라운드마다 한 팀에게는
휴식기가 주어집니다.

프로농구의 떨어진 인기를
되살리기 위한 고민도 엿보입니다.

내년 시즌에는
2쿼터와 4쿼터에 한해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선수의 신장 제한도
8년 만에 부활해
2명 중 한 명은
193cm 이하로 뽑아야 합니다.

더욱 치열해지고 볼거리가 많아진
2015년 스포츠.

새 해에도
팬들을 웃고 울게 할
각본없는 드라마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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