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호 한국인 시신 11일쯤 입항할 듯

러시아 베링해에서 침몰해 숨진
한국인들의 시신이 오는 11일쯤
입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5) 새벽, 러시아 현지
원양어선에 있던 한국인 선원 시신
6구는 해양경비안전본부 경비함으로
옮겨졌으며, 오는 11일쯤 부산항으로 입항해 선원 가족들에게 인계될 예정입니다.

한편, 오룡호 선원 가족 30여명은
오늘 사조산업 본사에 상경해 집회를
갖고 실종자 수색 중단을 비판하고,
성실한 보상협상을 촉구했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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