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선문화교육센터' 추진..국비 확보

지난 2006년 선문화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가 여론 반발에 밀려 철회했던 부산 범어사가 이번에는 선문화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범어사 측은 부산 청룡동 480번지 일대에 5백평 규모의 선문화교육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범어사는 108억원 규모의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비 10억원을 이미 확보했으며, 범어사를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선문화체험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자연훼손 논란과 함께 특정사찰 지원에 100억원이 넘는 국시비가 투입된다는 점에서 특혜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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