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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문태종 활약, LG 시즌 첫 3연승

{앵커:창원 LG가 올 시즌 첫 3연승에
성공하며 전반기를 마무리졌습니다.

주전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친 가운데제퍼슨과 문태종의 활약이 특히 빛났습니다.

김종우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제퍼슨의 덩크슛과
문태종의 3점슛으로 득점 포문을
연 LG는 경기 내내 KGC를 완전히 지배했습니다.

창원LG는 어제 저녁 열린 KGC와의
경기에서 절정의 공격력을 선보였습니다.

오세근, 양희종 등이 부상으로 빠지며
약해진 KGC의 골밑을 집요하게
파고 들었습니다.

경기를 압도한 LG는 전반을 56-40,
16점차를 앞선채 마쳤습니다.

LG의 폭격은 후반에도 이어졌습니다.

팀의 장점인 속공까지 살아난
LG는 3쿼터 한 때 점수차를 20점까지
벌이며 사실상 승부를 확정지었습니다.

결국 LG는 KGC를 1O2-85로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달렸습니다.

LG의 102득점은 올 시즌 최다 득점
타이 기록입니다.

득점기계 제퍼슨은 34점을 올리며
5경기 연속 25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문태종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22점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KGC의 박찬휘와 장민국은
각각 19점, 14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을 바랬습니다.

새해 들어 치룬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창원 LG.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김종규와 기승호가 돌아오면
LG의 전력은 더욱 강해질 전망입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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