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수리비를 과다하게 청구하는 수법으로 수억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수입차 수리업체 3곳을 적발해 대표 43살 A씨 등 11명을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0년부터 수리비를 허위,과다청구하거나 중국산 짝퉁부품을 정품인 것처럼 속이는 수법 등으로 모두 1천4백여 차례에 걸쳐 보험사로부터 9억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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