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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가입조건 완화, 내용은?

{앵커:집은 자식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인식이 점차 바뀌면서 주택연금이
효자가 되고 있습니다.

자기 집에 평생 살면서 사망때까지
연금을 받을수 있기때문인데
가입조건도 더 완화됐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택연금이 많이 알려지면서
상담을 받는 어르신들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계속 살면서 편한
노후를 보낼수 있는 장점때문입니다.

{주택연금 상담 어르신/노후를 굉장히 걱정할텐데 이런 좋은 제도를 내놔서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아주 희망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완화된 가입조건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볼만한 내용은 다주택자에게도 가입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집값 합계가 9억원을 넘지만
않으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갑천/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장}

부부가 모두 60세를 넘어야하는
조건도 폐지되고 부부 가운데 한명만
60세를 넘기면 가입할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부부가 받은 연금 총액이 집값을 넘어서더라도 추가 부담은 없어 장수할수록 유리합니다.

집값이 남으면 정산후 유족에게
상속됩니다.

연금지급방식도 매달 일정액을 받는
정액형을 기본으로 점차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방식등 가입자가 선택할수
있습니다.

연금 가입조건이 완화되면서 주택연금은 더욱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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