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경남 지역 명예퇴직 교원이 422명으로 확정돼 수용률이 지난해에 비해 절반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수용률은 100%이었지만 올 상반기 수용률은 54%를 기록해 무려 46%나 급락했습니다.
한편 이번 명예퇴직 대상자 422명 가운데 유치원은 8명, 초등 158명, 중등 255명, 교육전문직은 1명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546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34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KNN SNS
Added by 진 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