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선거 둘러싸고 창원대 집안싸움 매듭

총장 임용후보자 추천위 구성방식을 놓고 내홍을 겪던
국립 창원대가 갈등을 매듭짓고
오는 15일까지 총장후보자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이찬규 총장은 학내 갈등이 더 이상 심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총장 임용후보자 추천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현행 규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이 총장은 자신 뽑은 전현직 보직 교수와 임용 3년 미만의 교수 역시 총장 임용후보자 추천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항 개정을 추진해오다 교수들과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다음 달 12일로 예정된 총장선거에는
이 총장을 비롯해 후보 6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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