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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300원대 주유소 등장, 가격 하락은 최하권

{앵커:부산과 경남에서도
천 300원대 주유소가 등장했습니다.

운전자들로서는 반가운 일이지만
특히 부산지역의 기름값 하락 속도가 타 시도에 비해 늦어 불만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민락동의 한 주유소입니다.

휘발유 1리터에 1,398원!

부산에서는 가장 싼 가격입니다.

경남은 1,348원까지 휘발유의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비싼 기름값에 시달려 온
운전자들은 이같은 가격 하락이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승헌/부산 좌동 "(휘발유 가격이) 옛날보다 많이 떨어져서 기름값 부담이 점점 줄어들어 (좋은데) 좀 더 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하지만 다른 시도와 비교하면
부산의 기름값 하락 속도는
불만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충북의 최저가는 1,285원!

경북도 천2백원대로 벌써
진입했습니다.

물가가 부산보다도 비싼
서울과 인천, 경기 역시 기름값만큼은 부산보다도 더 저렴합니다.

지역 소비자들로서는 불만이 터져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최정석/부산 민락동 "지금 이 가격보다 더 내려야 하는데 내가 알기로는 유가하고 원화하고 해가지고 더 내려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돼서 정책이 잘못된 것 아닌가…."}

주유소업계는 변수가 너무 많아
단순 가격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농촌지역은 물론
수도권보다도 더 느린 기름값 하락
속도는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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