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롯불 피우고 잠자던 노부부 숨져

집안에서 화롯불을 피우고 잠을 자던 노부부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부산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82살 김 모 할아버지
부부가 숨져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열흘 만에 안부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다는 자녀의 진술을 토대로 노부부가 숨진지 상당 기간이
지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 안에서 화롯불을 피운
흔적이 발견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