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주점 손님들에게 흉기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종업원 32살 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7일 오전 6시 반쯤 부산 하단동의 한 주점에서 20대 손님 2명이 술에 취해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는 등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흉기로 상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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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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