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어제(19) 2차 세계대전 때 나치 독일에 학살된 유대인을 추모하는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찾아 헌화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연설에서 특정 민족을 차별하고 증오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인간을 얼마나 잔혹하게 만드는지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일본의 과거 침략 전쟁과 식민지배, 군 위안부 문제 등에 관한 반성이나 사죄 차원의 발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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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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