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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검찰 수사관 잇따른 비위에 '진땀'

{앵커:최근 검찰수사관들의 잇따른
비위행위로 지역 검찰 수뇌부가
좌불안석입니다.

한 주간의 취재현장 뒷얘기를
김건형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지난주 만취한 검찰수사관이 대형 룸살롱에서 행패를 부리다 체포됐습니다.

이에앞서 자신이 수사하던 피의자 아내를 성추행한 검찰수사관이 구속되기도 했는데요,
공교롭게도 두 사람 모두
마약전담 수사관들이었습니다.

검찰 정기 인사를 앞두고 터져나온
잇따른 돌출행동에 검찰 간부들이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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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시험 감독을 맡은 경찰서 간부가
동료 청탁을 받고 대리사격을 한
사실이 자체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감사 과정에서 문제의 경찰관은 업무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청탁을 하지 않은 미참가자들까지 대리사격을 한 얘기라는데, 감사관계자조차 실소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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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침 부산 중앙대로변에서
한 지역 기업 노사간에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임투를 위해 상경하려는 노조를 사측이 막아서며 벌어진 일인데요, 사측이 길거리에서 전격적으로 임금인상안을 제시하면서 대로변 승강이는 길게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원래 협상에서 줄다리기는 당연지사지만 회사 밖에서까지 불미스런 모습을 보인 건 노사 모두의 역량부족이란 지적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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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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