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대 부주의로 인한 화재 가장 많아

지난 한 해 부산에서는
낮시간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소방본부가
지난해 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낮 1시부터 5시 사이에 발생한 화재가 전체의 22%를 차지했습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0%,
전기적 요인이 24% 순이였습니다.

모두 2천2백여건의 화재가 발생해
105명이 다치거나 숨졌고 84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년도보다 화재건수는 12%,
인명피해는 9%가량 줄어든 반면
재산피해는 9%가량 늘어났습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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