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잇따르는 에스컬레이터 사고, 대책 고심

조회수1.51K의견0

{앵커: 도시철도에서 노인들의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잇따라 대책마련이 고민입니다.

우선 엘리베이터 사용을 권장할 계획인데, 말처럼 쉽지 않아 보입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할머니가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거꾸로
걸어 올라가려다 넘어집니다.

이 할머니는 양손에 짐을 든 채
에스컬레이터를 타다 중심을 잃고
뒤로 쓰러집니다.

안전사고는 대부분 이렇게 양쪽의
손잡이를 잡지 않아서 발생합니다.
특히 균형을 잃기 쉬운 노년층에서
사고가 많습니다.

부산에서만 해마다 20여명이 사고로 크게 다치는데, 70%가 60대
이상입니다.

실제로 도시철도 역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노인들 대부분이 양손에 짐을 들고
있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탑니다.

{우병팔/부산 만덕동 "우선 나부터도 손잡이를 잘 안잡고 타고 다니는데, 그러니까 그게 습관이에요 습관"}

에스컬레이터는 특성상 누군가 넘어지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노인들에게 엘리베이터 이용 권장에 나섰습니다.

{박종흠/부산교통공사 사장 "어르신들은 에스컬레이터 보다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면 좋겠다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좁고 느린 탓에
타려는 노인들이 잘 없습니다.

{권영숙/부산 서대신동 "엘리베이터는 조금 기다려야 되고 에스컬레이터는 바로 가니까, 바로 탈 수 있으니까"}

교통공사측은 현재 역사 하나당 3개
꼴인 엘리베이터 수를 늘려나갈 계획인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내 방안 등도 필요해 보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프로그램:

주요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