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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홀대에 일반고 대거 탈락

{앵커:올해 부산지역 일반고에
지원했다 떨어진 학생이 천7백명이
넘었습니다.

반대로 경남에서는
일반고 미달사태가 발생했는데요.

오락가락하는 정부의 정책 때문에
학생들의 진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추종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부산지역 일반고에 지원했다
떨어진 학생들이 천7백명을
넘었습니다.

반대로 특성화고등학교는
825명이 미달됐습니다.

일반고에 지원했다 떨어진 학생들은
미달된 학교에 지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남에서는 일반고 정원에 600명
가까이 미달됐습니다.

부산의 일반고 탈락자가 가까운
경남의 일반고로 가면 어느정도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만
불가능합니다.

부산지역 일반고의 탈락자수가
이처럼 급증한 것은 정부의
오락가락하는 정책과 부산교육청의
잘못된 수요 예측 때문입니다.

{오은택/부산시의원 "2012년도 당시에 국가에서 마이스터고를 필두로 특성화고등학교를 지원해서 그때는 (일반고) 탈락자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특성화고에 대한 지원이나 졸업하는 학생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에…(일반고 지원자 급증)"}

특성화고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일반고
정원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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