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인질 몸값 거부 원칙 재확인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인 "이슬람 국가" IS의 일본인 인질 살해 협박 시한이 오늘로 다가온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몸값 제공 거부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캐머런 영국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테러리스트에게 몸값을 내지 않는다는 2013년 주요 8개국 정상회의의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IS는 앞서 지난 20일 72시간 안에 몸값 2억 달러, 우리 돈 2천여억 원을 내지 않으면 일본인 인질 2명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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