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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라이어 그 후 20년 앵콜공연

{앵커: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국민연극 라이어가 앵콜 공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밖에 눈길을 끄는 전시와 공연
소식, 아트 앤 컬처에서 준비했습니다. }

코믹 연극 라이어는 거짓말을 소재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입니다.

정기 공연 당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음달 15일까지
앵콜 공연을 진행하는데요.

두 집 살림을 하던 주인공,
존 스미스의 20년 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빠른 전개,
개성 넘치는 등장 인물들로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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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노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화제작,
연극 '황금연못'이 부산을
찾아옵니다.

199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어니스트 톰슨의 작품인데요.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배우 이순재와 신구, 나문희와 성병숙 등이 출연해
원숙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서승우 영화의전당 공연운영 팀장 "꿈같은 청춘이 지나가고 어느새 죽음을 맞이하게된 은퇴한 교수 부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요. 아버지와 딸, 손주를 통해 삶의 철학과 가족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 }

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노부부의
삶과 사랑. 가족의 의미를 깊이있게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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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미술관은
부산의 작고 작가,
청초 이석우 전을 엽니다.

이 화백의 수묵 채색화와 드로잉,
도자기 작품은 물론
미공개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

화백은 한국화의 정체성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서
독자적인 화법을 구축했습니다.

선생의 작품들에는 그가 살아온
삶을 바탕으로 한국 고유의 얼과
한국적 채취가 물씬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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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예술촌은 다음달까지
국제 교류전을 마련합니다.

예술촌의 국제화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세계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견 작가 6명이
참여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인도와 중국 출신의
작가들이 회화와 조각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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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특별함,
나만의 것을 갖길 원하죠.

갤러리 메르씨엘 비스에서는
나만의 공간을 꿈꾸는 어른들을 위한 공간을 꾸몄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만든 문구류와 가구는
보는 재미를 더하는데요.

{양유진 / 갤러리 메르씨엘 비스 큐레이터 "이번 전시에서는 집과 일상 속에서 늘 존재하고 사용되는 서재의 가구나 생활용품, 그리고 문구까지 젊은 작가들의 아이디어 넘치는 동화적인 작품들로 전시됩니다." }

기발한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작품들이 가득한 어른들의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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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쏘갤러리에서는 박현선 작가의
개인전을 준비했습니다.

작가는 모란꽃으로 불리는 활짝 핀
목단화를 화폭에 가득 채웠는데요.

화목한 가정의 기품을 다진다는
꽃말처럼, 목단화는 예부터
부와 귀를 상징하는
부귀화라고도 불렸습니다.

작가는 한 점의 획을 이어서 완성한
그림이 모든 사람에게 향기와 복을
전해주는 꽃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섹션 '아트 앤 컬처' 조은화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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