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위브 동별 준공 인가

부산 해운대구청이 입주 지연 사태를 빚고 있는 달맞이 힐스테이트위브
아파트의 동별 준공을 오늘(2)
인가했습니다.

이번 인가로 일부 시설을 제외한
전체 아파트 21개동과 유치원 등의
사용이 가능해져 당장 오늘부터
입주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입주예정자들이
일반분양분 할인분양에 대한 손실금
부담액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동별 준공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왔기 때문에 마찰도 우려됩니다.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 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으로 지은 2천3백여세대로 지난해 1월 입주예정이었
으나 조합원과 시공사의 갈등으로
1년넘게 입주가 지연돼왔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