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땅 몰래판 표충사 전 주지 항소심서 징역 7년

부산고등법원 창원제1형사부는 사찰 땅을 몰래 팔아넘긴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7년과 벌금 5백만원을 선고받은
밀양 표충사 전 주지 61살 김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1년 말부터 2012년 사이 6차례에 걸쳐 표충사 전 사무장과 공모해
표충사 소유 토지 17필지, 25만9천여제곱미터를 31억 9천여만원에 팔아넘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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